뉴스

  • 그러면 사람들은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개딸 주장에 귀기울이고 승복할 것이다. 불과 6년 전인 2017년 촛불대선 때, 문재인 당시 민주당 경선후보의 ‘양념’ 발언이 있었다.
    newstomato.com 2023-12-07